Tate Modern 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Collaborative Art Project 사이트 입니다.

웹에서 유저들이 협동으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프로젝트 입니다.


특정한 주제로 나무를 만들면, 각 가지의 끝에서 새로운 영상을 덧붙여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나무가 자라는 컨셉의 사이트를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요. 




일본 Nec에서 만든 Ecotonoha 라는 사이트가 있었구요. 

각 나무의 끝에서 메세지를 입력하면 가지가 자라나는 구조였습니다.

http://www.thefwa.com/site/nec-ecotonoha ( 지금은 운영하지 않네요 )


또, 우리나라에서 운영하던 사이트로는

권영길 대선후보의 사이트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공약 나무를 심고, 

각 공약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나무가 자라는 모습으로 표현된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모두 플래시로 제작되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Exquisite Forest는 플래시가 아닌 구글의 웹기술을 이용하여 크롬에서 동작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사이트 한번 보시면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별로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각 나무 아래에는 첫번째 영상이 플레이 됩니다.




하나의 나무를 선택하면 선택한 나무가 표시됩니다. 




나뭇잎을 선택하면 위치에 해당하는 영상이 플레이 됩니다.





나뭇잎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재생이 됩니다. 뻗은 가지만큼 많은 영상이 더해져서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 집니다.





"Add to the story"를 클릭하면 해당하는 위치에서 직접 애니메이션을 추가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동작하기는 하지만, 웹기반으로 이런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기술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http://www.exquisiteforest.com/about/technology 



영상도 만드는데 예전과 같은 메세지로 나무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닐 것 같습니다.

응용해서 재밌는 사이트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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