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 뱀사골에서 출발, 피아골 산장에서 하루밤 지내고 피아골에 내려와서 만난 강아지 형제.


손등을 핥아주며 관심을 보여줍니다.


순진한 눈망울로 쳐다봅니다.
기분이 좋아서 좀더 핥아달라고 내밀어 봅니다.


그랬더니 웬걸~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서 콧잔등을 찡그려가며 살점 발라 먹을 기세로 손가락을 물어뜯는 녀석.


한가로운 가을, 피아골 아래서 만난 가족. 이겠죠?? 물어봤으나 대답이 없네요.





Posted by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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