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차에 대한 기억을 갖고 계신가요?
일본 자동차 회사 쓰바루에서 만들었군요.
첫번째 차에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사이트 입니다.

http://www.firstcarstory.com/

사이트를 보는 순간, 저도 제 첫 차가 생각이 났습니다.
첫번째 회사를 그만두면서 자전거를 싣고 다닐 수 있는 저렴한 차를 살 생각으로,
5년된 수동 엑센트(5door)를 200만원에 사서, 8년이 넘게 전국 방방곡곡 신나게 타고 놀러 다녔었죠.
뒷자석이 접혀서 트렁크를 넓게 사용할 수 있어 자전거를 넣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들어가기는 하는데 한번 넣고 빼는게 너무 힘들어서~~ 한여름이면 땀범벅이 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 생각으론 자전거 캐리어를 사는게 훨씬 나았을것 같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옛 차에 대한 추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효과적인 마케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 한번 볼까요!


첫 화면에서 차를 고릅니다.
모델을 눌러 비슷한 생김새의 차를 선택한 후, 컬러와 상태를 선택합니다. 이름도 입력하구요.


이야기 쓰기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단계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앗 이런.. 영어만 되네요. 짧은 영어 실력에. 쓸 내용이 없네요.. 흑흑..



두번째는 음악을 고릅니다. 왼쪽 테이프를 누르면 미리듣기가 가능합니다.



직접 목소리도 넣을 수 있습니다. 목소리가 에러인 관계로 Skip~~



커서를 움직여서 지도를 이동하며 이야기 맵에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99% 제 이야기도 거의다 만들어졌네요.



내용을 바탕으로 간단한 동영상이 만들어지네요.. 앗 나 저렇게 생긴건가...



잠시나마 사람들이 하나씩 갖고 있는 추억들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트..
바로 구매에 연결되지 않더라도 기업 이미지는 좋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응용해보면 재밌겠네요~~





Posted by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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