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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씨앗줍기2. 아파드 단지 접시꽃 씨앗




밖에 나가자는 딸래미의 보챔으로,

무더위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화단에 심어 놓은 접시꽃이 키보다 훨씬 크게 자랐습니다.



꽃이 한창이네요. 아래를 보니 씨았이 맺혔습니다.


얼른 하나만 슥삭~~

내년 봄이 빨리 오면 좋겠군요. 우리 동 앞에서도 접시꽃을 볼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