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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밤하늘 여행 2.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2004년 8월 페스세우스자리 유성우때... 별보러 자주 가는 양평에서
뒷걸음질 치다가 우연히 찍힌 유성. 처음이자 마지막.
오른쪽 상단에 세로로 길게 떨어지는 자국이 별똥별이라 생각된다.
별똥별 찍기 넘 힘들다.


사실 맞는지 확신이 안선다. ^^



그 이후로도 유성우가 있을 때마다 수많은 필름을 소비했지만 촬영에 성공한 적이 없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