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노인봉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소금강으로 향했다.

내리막이고, 계곡도 있으니 중간 중간 쉬어가며 여유가 있었다.



노인봉에서 소금강으로 가는 동안 계곡 감상하세요~


계곡이 시작되나보다.



수량도 많고, 무엇보다 스케일이 크다.





내려오는 길 나무데크 위에서 만난 도마뱀































계곡과 함께하는 여유있는 하산길을 마치고, 

여름은 역시 해수욕장이야! 하는 생각에 경포대해수욕장을 들러 서울로 올라왔다.



동대산-진고개-노인봉 코스는 더위로 조금 힘들긴 했지만, 코스가 그리 길지 않고 소금강 하산길은 경치가 너무 좋아서 대피소 1박과 함께 여유있는 산행이었다.

노인봉에서 경치는 너무 좋았지만, 이 다음부턴 오대산에 가면 소금강으로 올라가서 계곡만 오르고 내려오곤 했다.ㅋㅋ

노인봉 능선과 대피소 산장지기님, 샘터가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


20년이 지나기 전에 잘 있었는지 다시 꼭 가보고 싶다.






2014/08/05 - [떠나요!] - 오대산 산행(동대산~소금강) (1) 2002년 8월


Posted by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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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8.06 19: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계곡도 좋고 물도 참 좋군요.

  2. 명가공인 2014.08.07 09: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시원함을 느껴 볼 수도 있군요. 정말 몸과 마음이 시원해 집니다.

  3. 여유공방 2014.08.07 17: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야~~ 사진 퀄리티가 예술입니다요!!+.+ 제 여행리스트에 살짝이 담아놓겠습니다. 감사해요! ㅋㅋ

  4. 울릉갈매기 2014.08.09 14: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군시절 오대산을 세번이나
    타면서 색다른 추억이 있는곳인데요~^^
    소금강도 너무 아름다운곳이구요~^^

    션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즐기는 재미도
    너무 부러운데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감자전 2014.08.09 17: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오대산 좋아서 근처가면 소금강 자주갑니다^^ 여름 지나면 함 가고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